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일본과의 대회 첫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8로 분패했지만 다음날 대만을 1-0으로 꺾었다.
일본이 대만을 잡으면서 결승 진출 티켓을 따낸 대표팀은 지난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0-7로 완패했다.
선동열 감독은 대회를 마치고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했다. 선수들의 열정과 의욕은 칭찬해주고 싶다. 나 역시 감독으로서 대회를 치르면서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보완할 점을 배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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