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은 강민호가 중고 시절을 보낸 곳이다. 제주 출신의 강민호는 이후 포철중과 포철공고를 나왔다.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들을 위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포항 야구장은 삼성의 제 2의 홈 구장이며 2017년에도 6경기가 열린 바 있다.
강민호는 삼성에서도 그간 사용해온 등번호 47번을 달고 뛴다. 이날 입단식에서 강민호는 4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받는다. 김한수 감독과 주장 김상수가 축하 꽃다발을 전달한 이후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날 입단식은 삼성 라이온즈 공식 유튜브 채널인 '라이온즈 TV(https://www.youtube.com/channel/UCMWAku3a3h65QpLm63Jf2pw)'를 통해 라이브 중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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