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트루아전 1골 1도움을 시작으로 26일 앙제전에 이어 3경기 연속 골이다. 덕분에 올 시즌 디종 팀 내 최다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권창훈이다. 도움도 2개를 기록 중이다.
이 경기에서 디종은 1-2로 패했다. 5승3무7패(승점18)로 중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디종이 중소규모인데다 성적도 중위권에 그치고 있지만 권창훈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올 시즌 21골을 넣은 디종의 최근 9골 가운데 권창훈은 3골 2도움으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016시즌 K리그 클래식 종료 후 수원 삼성을 떠나 디종으로 이적한 권창훈은 이적 후 6개월은 팀 내 적응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비시즌을 완전하게 소화한 올 시즌은 팀 내 에이스로 빠르게 자리잡으며 대표팀을 오가는 가운데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