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궈낸 파나마는 평균 연령 29.4세로 참가국 가운데 최고령을 기록했다. 아이슬란드와 코스타리카는 평균 29세로 뒤를 이었다. '아프리카의 맹주' 나이지리아는 24.9세로 가장 어린 팀으로 조사됐다. 세대교체가 활발하게 이뤄진 독일과(25.7세) 잉글랜드(25.9세) 역시 젊은 팀으로 기록됐다.
32개국의 평균 나이는 27.4세였다. 한국은 평균보다 낮은 26.5세로 이란과 함께 25번째로 평균 나이가 어린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27.5세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가운데 이란의 평균 신장이 183.4로 가장 컸다. 한국은 182.2cm로 뒤를 이었다. 전체로는 15번째에 해당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76.2cm로 최단신을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바로 위에는 178.1cm의 일본이 자리했다.
대륙별로는 유럽축구연맹(UEFA) 소속 국가 선수들의 키가 183.2로 컸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182.3cm),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180.6cm) AFC(180.4cm), 남미축구연맹(CONMEBOL·179.6cm)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표팀의 자국 리그 소속 선수 비중에 대한 조사도 이뤄졌다. 프로리그가 없는 아이슬란드를 비롯해 크로아티아와 스웨덴은 대표팀을 전원 해외파로 구성했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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