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루아는 PSG에 0-2로 졌다.
석현준은 상승세였다. 5일 스트라우스부르전에서 프랑스 데뷔골을 터뜨렸고, A매치 휴식기 이후 19일 디종FCO전, 26일 앙제전까지 3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하지만 장마르크 푸를란 감독은 최강 PSG를 상대로 석현준을 벤치에 앉혔다.
트루아는 후반 28분 선제골을 내줬다. 네이마르의 중거리포가 터졌다.
석현준은 14경기 10실점의 PSG 수비진을 상대로 찬스를 엿봤다. 후반 36분에는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댔고, 1분 후에는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다. 둘 모두 유효슈팅이었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트루아는 경기 막판 1골을 더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은 에딘손 카바니에게 쐐기골을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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