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월드컵 우승국들의 전설들과 개최국 러시아의 전설이 조추첨을 진행했다.
F조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1번 포트 독일이 가장 먼저 톱시드에 자리했다. 이어 디에고 마라도나가 2번 포트에서 멕시코를 F조로 보냈다. 멕시코는 F-2에 위치했다. 또 카푸가 3번 포트 스웨덴을 F조에 합류시켰다. 스웨덴의 자리는 F-3.
2번 포트 스페인 때문에 주목을 받을 죽음의 조는 B조였다. B조에는 FIFA 랭킹 3위 포르투갈을 비롯해 8위 스페인이 묶였다. 이란(34위)과 모로코(48위)가 두 강호를 만나게 됐다.
일본(44위)은 최상의 조에 편성됐다. 폴란드(6위), 콜롬비아(13위), 세네갈(32위)과 함께 H조에 묶였다.
한편 개막전은 A조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전으로 결정됐다.
▲A조 = 러시아(65위,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63위), 이집트(30위), 우루과이(17위)
▲B조 = 포르투갈(3위), 스페인(8위), 모로코(48위), 이란(34위)
▲C조 = 프랑스(7위), 호주(43위), 페루(10위), 덴마크(19위)
▲D조 = 아르헨티나(4위), 아이슬란드(21위), 크로아티아(18위), 나이지리아(41위)
▲E조 = 브라질(2위), 스위스(11위), 코스타리카(22위), 세르비아(38위)
▲F조 = 독일(1위), 멕시코(16위), 스웨덴(25위), 한국(62위)
▲G조 = 벨기에(5위), 파나마(49위), 튀지니(28위), 잉글랜드(12위)
▲H조 = 폴란드(6위), 세네갈(32위), 콜롬비아(13위), 일본(44위)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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