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1위인 독일이 F조 최강자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은 멕시코-스웨덴 등과 16강 진출을 두고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멕시코 오소리오 감독은 조 추첨 이후 현지 방송인 'TV 아즈테카'와 인터뷰에서 "한국은 수비가 좋다. 또 수비에서 공격으로의 전환이 빠르다"고 평가했다.
독일이라는 큰 산이 있지만 오소리오 감독은 주눅 들지 않았다. 그는 "어려우면서도 아주 좋은 그룹이다"라고 F조를 평가하고 "독일을 원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에 대해서는 "4-4-2 전술을 사용하고 좋은 수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강력하고 역동적인 축구를 구사한다"고 전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6월 24일 러시아 로스토프 온 돈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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