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가 꼽은 F조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는 바로 멕시코와 스웨덴의 맞대결이었다. FIFA는 "월드컵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월드컵 4회 챔피언이자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팀인 독일이 F조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결국 멕시코와 스웨덴이 16강 한 자리를 놓고 다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멕시코와 스웨덴은 내년 6월27일 마지막 경기에서 만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독일, 멕시코, 스웨덴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다. 독일은 현재 FIFA 랭킹 1위, 멕시코는 16위, 스웨덴은 18위다. 반면 한국은 59위에 불과하다. 포트 배분 기준이었던 10월 랭킹에서도 한국보다 아래 있는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개최국 러시아가 전부였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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