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조추첨이 끝난 뒤 "행운의 H조"라면서 "4번 포트에 남은 국가가 한국과 일본, 남은 조가 F조와 H조였다. 한국이 F조에 들어가면서 일본은 폴란드, 콜롬비아, 세네갈과 H조가 됐다. F조를 피한 것은 행운"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목표는 일본 축구 사상 첫 8강 이상 진출"이라면서 "조별리그에서 최소 1승1무 승점 4점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스포츠도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은 정말 축복받은 것일까"라면서 "압도적인 팀이 없기에 일본에도 기회가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하세베 마코토(프랑크푸르트)도 조추첨 결과에 만족했다. 하세베는 "H조의 모든 경기는 어렵다. 모두 좋은 상대"라면서 "그렇지만 일본도 마찬가지로 좋은 팀이기에 조별리그를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