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독일, 멕시코, 스웨덴이 버틴 F조로 편성됐고 일본은 폴란드, 세네갈, 콜롬비아가 있는 H조로 들어갔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이날 조 편성 결과를 두고 "한국과 일본의 운명이 엇갈렸다"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이어 "스웨덴과 치르는 첫 경기가 중요하다. 여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조별 예선 통과의 길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일본의 조 편성 결과에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이 속한 H조는 8개의 조 가운데 유일하게 월드컵 우승 경험이 없는 국가로만 꾸려졌다"며 "일본의 FIFA랭킹이 가장 낮지만 비관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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