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30일 코파 이탈리아 키에보 베로나전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세리에A에서는 다시 교체로 돌아왔다.
이승우는 0-1로 뒤진 후반 26분 다니엘레 베르데 대신 투입됐다. 하지만 역시나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제노아의 육탄 공세에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이승우 투입 후 제노아는 4장의 경고를 받을 만큼 거칠게 베로나를 압박했다.
베로나는 전반 추가시간 고란 판데프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한편 베로나는 2승3무10패 승점 9점 19위에 머물렀고, 제노아는 3승4무8패 승점 13점 15위까지 올라섰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