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양현종은 국내 투수로 22년 만에 선발 20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다. 정규리그 MVP에 오른 양현종은 두산과 한국시리즈에서도 사상 첫 1-0 완봉승과 세이브를 올리는 등 우승과 함께 MVP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상은 이정후(넥센), 재기 선수상은 조정훈(롯데), 기량발전상은 임기영(KIA), 모범상은 신본기(롯데)가 받았다. 선정위원회를 통해 뽑힌 퓨처스리그 선수상은 구단별 1명으로 이성곤(전 두산), 이원재(NC), 강지광(전 넥센), 배민관(LG), 이정훈(기아), 남윤성(SK), 김인환(한화), 김주현(롯데), 김성한(삼성), 박세진(kt)이 수상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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