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지성 이사장은 고등부 15명과 중등부, 초등부 각 4명 등 전국 각지에서 온 총 23명에게 후원증서와 함께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학생은 9명의 축구 유망주뿐 아니라 스피드스케이팅(1명)과 농구(3명), 바둑(1명) 등 다양한 체육 유망주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음악 유망주와 학업 우수자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학생을 뽑았다.
이어 “이번 한 번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동기부여가 되고 자기가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되면 좋겠다”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나중에 성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베풀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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