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스토크시티와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토트넘의 5-1 완승을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 4호 골이자 시즌 7호 골. 3경기 연속골을 물론 11월 이후 선발 출전한 6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계속해서 "이번 시즌 분명해진 것은 토트넘이 최고의 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손흥민이 경기를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11월 크리스탈 팰리스전(1-0 승)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이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2-1 승)에서도 결승골, 왓포드전(1-1 무)에서는 동점골을 터뜨렸다. 흔들리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이끌었다.
텔레그라프는 라밀라의 합류로 손흥민이 아닌 알리의 입지를 걱정했다.
팀 동료 해리 케인도 "소니(손흥민의 애칭)은 환상적인 경기를 했다. 훌륭한 크로스로 선제 자책골을 만들어냈고, 후반에는 훌륭하게 마무리를 선보였다"고 박수를 보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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