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후반 42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측면 프리킥 찬스에서 올린 낮고 빠른 크로스에 몸을 던졌다. 그리고 머리로 공의 궤적을 바꿔 득점으로 연결했다. 4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8호였다.
선제골을 넣은 세리에 오리주가 8.5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가운데 손흥민은 팀에서 4번째인 7.5점을 받았다.
손흥민의 골을 도운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8.1점, 공격수 해리 케인은 7.9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