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브라이튼 호프 앨비언과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딩 골을 터뜨렸다.
후반 42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를 헤딩 골로 연결시켰다. 낮은 프리킥이었지만 문전으로 쇄도하면서 머리를 갖다댔다. 각도가 없었지만, 공의 방향을 바꿔 절묘하게 골문을 열었다.
2-0 승리 후 MOM(맨오브더매치)도 손흥민의 몫이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평점 7점을 주면서 "손흥민의 움직임과 거듭되는 위협에 브라이튼이 무너졌다"면서 "손흥민의 상승세에 델레 알리는 벤치에 앉았다. 최근 경기력을 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손흥민을 안 쓸 수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BBC 역시 손흥민을 MOM으로 선정했다. BBC는 "손흥민이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프리미어리그 3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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