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은 발렌티노스가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고, 부상 회복 후 다시 발렌티노스를 데려왔다.
발렌티노스는 키프로스 국가대표로 키프로스 명문 AEL 라마솔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에도 출전했다.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도 경험한 베테랑 수비수다. 지난해 강원에서 7경기 1골을 기록한 뒤 부상을 당했다.
이어 "지난해 구단과 나의 꿈이 잘 맞아서 입단을 결심했다. 시즌 초반 팀에서 이탈하면서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공수에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면서 "목표는 지난해 시작한 일을 성공적으로 끝내는 것이다. 다시 건강해지고,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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