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 올해 K리그 챌린지에서 무명의 말컹과 함께 1위에 올라 클래식 승격의 꿈을 이뤘다. 말컹은 올해 32경기에서 22골을 넣었다. 중국 등 여러 구단으로부터 제의가 있었지만, 자신을 키워준 경남에 잔류하기로 했다.
플라멩구, 상파울루, 그레미우 등 브라질 명문을 거쳐 올해 브라질 세리에B 론드리나에서 활약한 네게바도 같은 브라질 출신 말컹 스토리를 듣고 경남 입단을 확정했다.
네게바는 "경남에 입단해 기쁘다"면서 "내년에 클래식에서 말컹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 경남이 클래식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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