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은 2015년 칠레에서 열린 17세 이하(U-17) 월드컵과 올해 국내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주장을 맡은 중앙 수비수다. 현재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울산은 "중앙 수비수라는 포지션과 리더십을 갖춘 선수라는 점에서 '포스트 홍명보'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수비수로서 갖춰야 할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태클, 헤딩, 차단 능력이 뛰어나며 킥, 전진 패스도 능하다"고 기대했다.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로 향하는 오세훈은 193cm 장신 공격수고, 김규형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가 주 포지션인 멀티 플레이어다. 특히 오세훈은 올해 대한축구협회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둘은 올해 현대고 6관왕을 이끌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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