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한국 축구대표팀은 13경기에서 4승 5무 4패를 기록했다. 16골을 넣었고 실점도 16골이다. 13경기에서 총 162개의 슈팅(경기당 평균 12개)을 시도했고, 상대에 허용한 슈팅(경기당 평균 8개)은 100개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최다 출전자다. 이 부문에는 13경기에 모두 출전해 12경기에 풀 타임 활약한 장현수가 1위를 차지했다. 9경기에서 728분을 뛴 김진수(전북), 9경기 698분을 뛴 손흥민(토트넘)과도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장현수는 지난 2016년에도 9경기에 출전해 790분을 활약해 국가대표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 체제에 이어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도 가장 중용되는 선수라는 점이 기록으로 공식 입증됐다.

도움은 이재성(전북)이 3개로 1위,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2개로 2위를 차지했다. 이재성은 6월 카타르전에 도움 1개에 이어 지난 동아시안컵에서 김신욱의 2골을 도왔다. 이청용은 러시아 원정 평가전에서 2도움을 올렸다.
한편 2017년 13차례 A매치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이 찾은 경기는 8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으로 총 6만3124명이 모였다. 최소 관중은 6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이라크전으로 1000명이 직관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