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창래는 188cm 장신 수비수다. 중앙대 졸업 후 인천에 입단해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 데뷔했고, 20경기에 출전했다. 중앙대 시절에는 공격수로 활약한 경험도 있다.
포항은 "큰 키를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 상대 공격수와 몸 싸움을 마다하지 않고 거친 수비를 펼치는 파이터형 센터백"이라면서 "장신임에도 빠른 발을 지녀 순간적으로 상대를 압박하고, 동료 수비를 커버하는데 장점이 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격수 움직임을 예측해 상대가 힘들어하는 수비를 펼친다"고 평가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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