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은 3일 "인천의 중앙 수비수 하창래를 FA로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창래는 이날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4일 시작하는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하창래는 188cm 장신 수비수다. 중앙대 졸업 후 인천에 입단해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 데뷔했고, 20경기에 출전했다. 중앙대 시절에는 공격수로 활약한 경험도 있다.
하창래의 합류로 포항 수비진은 더 탄탄해졌다. 기존 배슬기와 부상에서 돌아오는 김광석, 브라질 출신 알레망까지 중앙 수비수들의 경쟁도 뜨거울 전망이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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