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선영은 2011년 광주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6년과 2017년 경찰청에서 활약한 뒤 광주에 복귀했다. K리그 통산 상적은 145경기 20골 9도움. 전북은 "공격형과 수비형 미드필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큰 키(185cm)를 바탕으로 제공권과 패스플레이가 뛰어나고, 공수 밸런스가 좋다"고 평가했다.
특히 신형민과 경찰청 시절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기에 전북은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임선영은 "아시아 최강의 팀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슴이 설렌다"면서 "주전 경쟁에서 이겨내고 전주성의 새로운 중원 사령탑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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