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몬테디오 야마가타, 교토 상가를 거쳐 2010년 윤정환 감독이 이끌던 사간 도스로 이적한 도요다 요헤이는 이후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사간 도스에서만 리그 262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넣었다. 덕분에 2013년에는 일본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돼 2015년 호주 아시안컵 등에서 활약했다.
울산은 "국제대회 출전을 통한 성장의 계기를 만들고자 해외리그 도전에 나섰다"고 영입 성사의 배경을 소개했다. 울산은 2018시즌 과감한 영입을 통해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에 도전한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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