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 챌린지 득점왕 말컹과 브라질 출신 공격수 네게바, 쿠니모토로 외국인 선수진을 구성했다. 구니모토가 아시아쿼터인 만큼 한 자리가 남은 상태다.
쿠니모토는 일본 J리그 우라와 레즈 유스 출신으로 만 16세에 일왕배에서 골을 넣었다.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어린 선수지만,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일본에서 촉망받는 유망주다.
쿠니모토는 "경남에 입단하게 돼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좋은 활약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쿠니모토는 7일 시작되는 태국 전지훈련에 참가한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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