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은 4일 "유스 출신 임은수(22, 동국대)와 최범경(21, 광운대)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임은수와 최범경 모두 인천 15세 이하(U-15) 광성중, 18세 이하(U-18) 대건고 출신이다.
인천은 "임은수는 탄탄한 기본기를 토대로 넓은 시야와 기복 없는 경기 운영 등이 장점"이라면서 "여기에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최범경은 중앙 미드필더다. 인천은 "기본기, 기술, 센스 등을 두루 지닌 최고의 테크니션"이라면서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날카롭고 정교한 킥을 자랑한다. 연령대 대표팀 상비군으로 꾸준히 소집훈련에 임하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최범경은 "어려서부터 꿈꿨던 인천 입단의 꿈이 이뤄져서 기쁘다"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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