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웨스트햄전을 1-1로 마친 뒤 "솔직히 판타스틱한 골을 넣었다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서 "승점 3점을 얻지 못해 정말 속상하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더 좋은 결과를 얻었어야 했다. 축구가 이렇다"고 아쉬워했다.
토트넘은 후반 25분 페드로 오비앙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의 골도 훌륭했다.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아무 것도 못했을 정도였다"면서 "이후 우리 집중력이 좋았다. 더 강하게 몰아쳐 찬스를 만들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싸웠다. 동료들과 응원해준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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