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21일 앙헬전 이후 첫 경기.
권창훈은 부지런히 움직이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43분 로맹 아말피타노의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31분과 후반 33분에도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디종은 연장전이 시작되자마자 와르르 무너졌다. 연장 전반 2분 만에 제레미 블라약에세 실점한 뒤 연장 전반 3분 누노 다 코스타에게 곧바로 추가골을 내줬다. 연장 전반 13분 훌리오 타바레스가 1골을 만회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결국 디종은 3-1로 패하면서 쿠프 드 프랑스 64강에서 떨어졌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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