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태정은 2017년 전북에 입단했지만, 아직 K리그 무대에 데뷔하지 못했다. 하지만 고교시절부터 수비와 공격력을 모두 갖춘 측면 수비수로 인정을 받았고, 최근 U-23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포항은 "180cm 70kg 탄탄한 체격으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 능력과 공수를 넘나드는 활동량을 가진 유망주"라고 평가했다.
특히 포항은 골키퍼 강현무와 공격수 이근호, 그리고 국태정까지 U-23 대표팀 소속 선수를 대거 보유하면서 K리그 클래식 U-23 의무 출전 규정에 한층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국태정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종료 후 팀에 합류해 메디컬 테스트 및 계약을 진행한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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