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용은 2009년 포항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부산으로 이적했지만, 4년 동안 통산 6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2013년 K3리그 경주시민축구단을 거쳐 다시 K리그로 돌아왔고, 챌린지 부천에서 3년 동안 102경기를 뛰면서 기량을 끌어올렸다.
결국 지난해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강원에 입단해 25경기 1골을 기록하는 등 강원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 힘을 보탰다.
강지용은 "인천은 상당히 끈끈하고, 단단한 팀으로 알고 있다"면서 "팀 컬러에 맞게 몸을 사리지 않고, 인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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