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역시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채태인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자칫 FA 미아가 될 위기에 몰렸던 채태인은 양 구단 합의로 진행된 이번 트레이드로 인해 2018시즌을 롯데에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2007년 해외진출 선수 특별지명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채태인은 KBO리그에서 11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01 965안타 100홈런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4년 동안 꾸준히 1루수와 지명타자로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롯데를 떠나 넥센에 합류하는 박성민은 2017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전체 33순위)에서 롯데에 지명된 좌완 유망주다.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7경기에 등판해 1승 4패 평균자책점 9.11을 기록했다.
박성민은 현재 개인 운동을 하고 있으며, 추후 확정될 선수단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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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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