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15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티아고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완전 이적으로 데려와 3년 계약을 맺었다.
티아고는 2015년 포항, 2016년 성남에서 활약하며 K리그 클래식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2016시즌 전반기 19경기에서 13골 5도움의 뛰어난 활약으로 알 힐랄의 러브콜을 받아 이적했다.
최강희 감독은 "티아고의 합류로 팀의 측면 공격력이 더욱 강해졌다"며 "기존의 공격 자원들과 함께 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분명히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전했다.
티아고는 "전북이 아시아 챔피언의 영광을 다시 재현할 수 있도록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팬들이 기대하는 모습 그 이상을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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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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