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고는 2015년 포항, 2016년 성남에서 활약하며 K리그 클래식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2016시즌 전반기 19경기에서 13골 5도움의 뛰어난 활약으로 알 힐랄의 러브콜을 받아 이적했다.
전북은 "K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티아고가 기존의 이동국, 김신욱, 로페즈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에 힘과 스피드를 더해 줄 것"으로 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돌파가 장기인 티아고는 왼발 크로스로 일품이라는 평가다.
티아고는 "전북이 아시아 챔피언의 영광을 다시 재현할 수 있도록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팬들이 기대하는 모습 그 이상을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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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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