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호는 2013년 성남에서 데뷔한 미드필더로 상주를 거쳐 대구로 향했다. K리그 통산 79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도 7경기를 뛴 경험이 있다.
대구는 "중앙, 측면, 공격을 가리지 않고 미드필더 전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라고 기대했다.
김태호는 전북에서 이적한 골키퍼다. 권순태, 홍전남에 밀려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단국대 시절 대학 정상급 골키퍼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도 "수비 리딩 능력, 판단력 등이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김태호는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내가 가진 장점을 살려서 도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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