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레는 "브라질 사람이라면 누구나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을 생각할 것"이라면서 "치치 감독 부임 후 브라질 대표팀은 하나의 팀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펠레는 브라질을 넘어 전 세계 축구의 전설적인 선수였다. 1958년과 1962년, 1970년 세 차례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은퇴 후에는 펠레의 저주로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매번 우승 후보로 지목한 국가가 탈락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4강에서 독일에 1-7로 충격패했다. 하지만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는 개최국 러시아를 제외한 나머지 31개국 중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남미 예선에서 12승5무1패 승점 41점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2위다.
펠레는 "브라질은 최고의 기량을 갖췄지만, 체계적인 준비가 안 된 탓에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다"면서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다를 것이다. 브라질은 자신감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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