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광성은 지난해 3월 칼리아리 칼초에 입단했다. 현재 세리에 B(2부) 페루자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이다. 19경기에서 7골을 넣으면서 유벤투스 등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칼리아리와 계약기간은 2020년까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토트넘과 한광성의 에이전트가 연락을 한 상황이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유망주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한광성이 토트넘으로 이적할 경우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과 만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까지는 소문에 불과하다. 영국 스포트위트니스도 한광성의 토트넘 이적설을 전하면서 "토트넘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은 없다. 오히려 독일 팀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적이 몇 차례 있다"는 에이전트의 말도 덧붙였다.
한광성의 에이전트는 "칼리아리 입단 전 리버풀이 관심을 보인 적은 있다. 하지만 이탈리아로 향한 후에는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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