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1일이 삼일절 공휴일이기는 하지만, K리그에서 목요일 개막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막전이 목요일에 열리는 이유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일정 때문이다. 챔피언스리그 3차전은 3월6~7일로 예정됐다. 기존대로 토요일인 3월3일 개막전을 치르면 부담이 크다. 3월1일 개막전은 모두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이 포진했다.
서울-수원의 슈퍼매치는 4월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처음 개최된다. 특히 데얀이 서울에서 수원으로 이적하면서 열기가 더 뜨거울 전망. 슈퍼매치는 5월5일 어린이날에도 펼쳐진다. 세 번째 맞대결은 8월15일.
이밖에 4월22일에는 지난해 챔피언 전북과 2위 제주가 처음 만나고, 5월5일 어린이날에는 슈퍼매치를 비롯해 울산-포항의 동해안더비, 전남-전북의 호남더비 등이 팬들을 찾아간다.
경기시간은 효율적인 중계방송 편성을 위해 혹서기를 제외한 3~5월, 9~11월 주말 경기는 오후 2시와 4시로 분산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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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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