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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흥철 '호쾌한 드라이버샷'
2019-06-1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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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 서코스(파71/6,960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주흥철(38)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본부
[용인=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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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드림 윈터투어 2차전, 30일 인도네시아서 개막...12개국 120명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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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투어 소프트·벨로시티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2026년형 ‘투어 소프트’와 ‘벨로시티’ 골프볼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어 소프트는 코어부터 커버까지 전면 재설계를 통해 더 긴 비거리와 향상된 컨트롤, 부드러운 타구감이 특징이다. 타이틀리스트의 커버 배합과 새로운 공기역학 설계를 적용해 골퍼들이 신뢰해온 티-투-그린 퍼포먼스를 한층 더 끌어올리면서 투어 소프트의 시그니처인 부드러운 타구감은 그대로 유지했다. 투어 소프트에 적용된 386개의 4변형 다이피라미드 딤플 패턴은 티샷에서 더 일관된 볼 비행을 만들어낸다. 새로워진 코어의 크기와 엘라스토머 커버 배합이 더해져 롱게임에서 스핀은 줄여주고 비거리는 극대화한다. 미드 아
스크린골프투어, 시즌 첫 ‘혼성대회’ 24일 ‘티오프’
골프존이 오는 2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스크린골프투어 26시즌 첫 혼성대회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결선은 총상금 8천만 원(우승상금 1천 7백만원) 규모로 열린다. 25시즌 남·여 각각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20명과 26시즌 1차 정규대회 성적 상위 및 추천선수 각 24명까지, 총 88명의 실력자들이 출전한다. 2026 GTOUR MIXED는 예선 및 컷 탈락 없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 GTOUR, WGTOUR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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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있어?' 노시환 데려가려면 150억+α+30억 필요...사실상 환화와 종신 계약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25)을 영입하기 위해 타 구단이 지불해야 할 현실적인 비용이 약 200억 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야구계에서는 노시환의 '한화 종신 계약'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한화 구단은 최근 노시환과 2026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하며 역대 8년 차 최고액인 10억 원을 책정했다. 이는 전년도 연봉인 3억 3,000만 원에서 무려 203%가 인상된 파격적인 수치다. 표면적으로는 지난 시즌의 활약에 대한 보상이지만, 그 이면에는 타 구단의 영입 의지를 꺾으려는 한화의 고도의 전략이 숨어 있다는 평가다.시장의 분석에 따르면 노시환이 FA 시장에 나올 경우, 그를 데려가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산술적으로 200억 원을 육박한
다저스, 2026 로테이션도 '지구방위대'급 위용...오타니-야마모토-글래스나우-스넬-로키-시한 6인 체제 가동
2026년 시즌을 준비하는 LA 다저스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매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 0순위로 꼽히는 다저스가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압도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며 다시 한번 '지구방위대'급 전력을 예고하고 있다.현지 매체와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2026 시즌 다저스의 선발진은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 블레이크 스넬, 사사키 로키, 그리고 에밋 시한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6인 로테이션이다.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의 면면만 보더라도 다른 팀들의 기를 죽이기에 충분한 수준이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역시 ‘투수 오타니’다. 오타니는 2026 시즌 '이도류'의 완성을
"5강·2연패 자신?" KIA 이범호·LG 염경엽 감독, 지금은 '설레발' 대신 '침묵'할 때...야구는 감독이 하는 게 아냐
야구판에서 가장 위험한 독은 언제나 시즌 개막 직전, 장밋빛 희망이 섞인 말들로부터 퍼지기 시작한다. "충분히 5강 이상 가능하다", "투타 완벽하다."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려는 의욕의 언어들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리그는 그 오만한 확신을 가장 먼저 시험대에 올린다. 승부의 세계에서 말은 행동을 앞지르는 순간,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기 마련이다.KIA 타이거즈는 이미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른 전례가 있다. 1년 전, KIA는 전문가들로부터 '절대 1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려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났을 때 그들이 마주한 성적표는 초라한 8위였다. 부상 악재가 겹치고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가 이어
'충격과 파격' 노시환 10억원은 '예고편'에 불과! 원태인, KBO 역사 11억 이정후를 지울까?
KBO 리그 연봉 시장에 메가톤급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이 8년 차 역대 최고액인 10억 원 시대를 열어젖히며 리그 전체를 뒤흔들자, 이제 팬들의 시선은 대구로 향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자존심이자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의 계약서에 적힐 숫자가 노시환을 넘어 KBO 리그 역사상 불멸의 기록으로 남았던 이정후의 11억 원마저 집어삼킬 기세이기 때문이다.현재 야구계는 노시환의 10억 원 계약을 두고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2019년 입단 동기이자 투타를 대표하는 라이벌인 노시환이 상징적인 10억 원 고지에 먼저 깃발을 꽂으면서, 원태인의 몸값은 자연스럽게 그 이상의 가치로 수
LG 구본혁 "올해 3할·100안타 목표...월간 MVP도 받고 싶다"
LG 트윈스 구본혁이 2026시즌 3할 타율과 100안타, 월간 MVP를 목표로 내걸었다.22일 미국 스프링캠프 출국에 앞서 구본혁은 "3할이나 100안타를 해보고 싶다"며 "월간 MVP도 받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만 월간 MVP는 KBO가 아닌 LG 구단 자체 시상이라고 명시했다.지난 시즌 131경기에서 타율 0.286, 38타점, 도루 10개를 기록한 구본혁은 2024시즌(0.257) 대비 타율이 3푼 가까이 올랐다. 3루·2루·외야를 두루 소화하며 연봉도 1억3,500만원에서 2억3천만원으로 껑충 뛰었다.그는 "작년 6월까지 타율 0.238이었는데 7월부터는 0.355로 달라졌다"며 "후반기에 찾은 방향성을 올해도 유지하겠다. 전·후반기 다 잘 쳐서 3할, 100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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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측면 공격수 최건주 영입...K리그 통산 159경기 20골
K리그1 FC안양이 22일 측면 공격수 최건주(26)를 영입했다. 건국대 출신 최건주는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력이 강점인 공격수다. 2020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3시즌간 84경기 13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를 거쳐 2024년 여름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며 K리그1에 입성했다. 통산 기록은 159경기 20골 8도움이다. 안양 선수단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제주SK, 26일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 돌입...'벤투 사단' 코스타 감독 첫 해외캠프
'벤투 사단의 지략가'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제주SK FC가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제주는 지난 5일 선수단을 소집해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코스타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 감독의 수석 코치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전략가다. 지난해 12월 제주 사령탑에 선임됐다. 2025시즌 11위로 추락해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갔던 제주는 수원 삼성을 2연승으로 꺾고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새 시즌 반등을 위해 권창훈·박창준·김신진·기티스·네게바 등 즉시 전력과 신인 5명(허재원·강동휘·박민재·유승재·권기민)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코스타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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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아들 루카, AFCON 난투극으로 2경기 출전 정지...월드컵 출전엔 영향 없어
지네딘 지단(53)의 아들 루카 지단(27·그라나다)이 아프리카축구연맹(CAF)으로부터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다만 이번 징계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는 적용되지 않는다.22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알제리 대표팀 골키퍼 루카 지단은 지난 11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전에서 나이지리아에 0-2로 패한 뒤 상대 선수단과 충돌해 징계를 받았다. 수비수 라피크 벨갈리(엘라스 베로나)도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으며, 추가 2경기는 유예됐다.알제리축구협회에는 선수·스태프의 폭력 행위와 경기장 난입 시도, 심판진에게 지폐를 들어 보인 팬 행위 등으로 10만달러(약 1억5천만원
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해발 1,566m 멕시코 과달라하라 확정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홍명보호가 해발 1,566m 고지대인 과달라하라에서 본선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훈련장은 멕시코 프로축구 클럽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시설 '치바스 베르데 바예'다.협회는 조별리그 3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70여 곳의 후보지 중 과달라하라 시설 두 곳을 1·2순위로 FIFA에 제출했고, 1순위가 그대로 승인됐다.FIFA는 조 추첨 포트, 해당 도시 경기 수, 베이스캠프-경기장 간 항공 이동 거리, FIFA 랭킹 순으로 48개국의 베이스캠프를 배정했다.홍명보호는
스포츠종합
'8연패 수렁 탈출' 삼성 이관희 "지옥 같은 시간 보냈다...이번 주말이 6강 판가름"
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서울 삼성의 이관희가 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삼성은 22일 잠실실내체육관 홈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2-85로 꺾었다. 반 경기 차로 최하위였던 삼성(11승 21패)은 이 승리로 9위에 올라 가스공사와 순위를 맞바꿨다. 이관희는 3점슛 3개 포함 18점, 4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경기 후 이관희는 "직전 현대모비스전 패배 이후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주말 올스타전에서도 24명 중 나만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동료 니콜슨이 집중력을 발휘해준 덕분에 이겼다"며 공을 돌렸다.지난해 12월 20일 SK전부터 8연패에 빠졌던 삼성은 11일 SK를 꺾고 반등하는 듯했으나
'블로킹의 승리'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중위권 도약 발판
블로킹의 승리였다.우리카드는 1월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17)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특히 미들블로커 이상현이 블로킹 5개를 잡아내며 팀 승리에 공헌한 것이 압권이었고 아라우조와 알리가 각각 18득점-14득점을 올리며 활약은 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으로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양수현-김준우-김우진-이윤수-이상욱-조국기가 나섰는데 독감으로 2경기를 거른 세터 도산지가 복귀한 것이 눈에 띄었다.우리카드는 아라우조-한태준-이상현-박진우-알리-한성정-오재성-김영준이 나섰는데 부진했던 김지한 대신 한성정이 나온 것이 주목 받았다.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73] 북한 배구에선 왜 ‘라인 폴트(line fault)’를 ‘선밟기’라고 말할까
외래어 ‘라인 폴트’는 영어 ‘line fault’를 발음대로 표기한 말이다. 서브나 공격 과정에서 발이 규정된 선을 밟거나 넘었을 때 선언되는 반칙이다.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대부분 국가에선 이를 영어식 표현 그대로 사용한다. line fault는 선을 의미하는 ‘line’와 규칙 위반을 의미하는 ‘fault’의 합해진 단어이다. fault는 영국식 스포츠 규칙 언어에서 출발한 꽤 오래된 표현이다,.fault 어원은 속이다, 빗나가다라는 뜻인 라틴어 ‘fallere’이다. 이 말이 고대 프랑스어 ‘faute’(과실, 잘못)을 거쳐 중세 영어 ‘faut, faute’를 거쳐 현대 영어가 됐다. 처음 의미는 도덕적 잘못, 과실, 결함 이었다. 16~17세기부터 법·군사·
이해인, 사대륙선수권 쇼트 시즌베스트 67.06점...6위로 메달 도전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초전인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베스트를 기록하며 메달권에 근접했다. 이해인은 22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4.38점, 예술점수 32.68점을 합쳐 시즌 최고인 67.06점으로 6위에 올랐다. 1~3위는 나카이 아미(73.83점), 아오키 유나(71.41점), 지바 모네(68.07점) 등 일본 선수들이 휩쓸었다. 3위와 1.01점 차인 이해인은 2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시즌 베스트를 작성했지만 점프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쿼터 랜딩 판정으로 GOE 0.51점이 깎였고, 트
우리카드, 삼성화재 3-0 완파…박철우 감독대행 "선수들 전체적으로 잘 해줘"
1월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가 우리카드의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끝났다. 승장이 된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은 "오늘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잘 해줬다"며 "한태준 선수가 토스를 잘 올려줬고 아라우조도 잘 해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블로킹에서 맹활약한 이상현에 대해서는 "사이드 블로킹이 높기 때문에 잘 잡아줬고 위치 선정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전 경기보다 살아난 김지한에 대해서는 "많은 얘기를 하기보다 많은 훈련을 통해 대처 능력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고준용 삼성화재 감독대행은 길어진 연패에 허탈한 모습이었다. 고 감독대행은 1·2세트 초반 리드
엔터테인먼트
'킬빌' 명장면 오마주?…아이브, 장원영 커밍순 필름으로 신보 궁금증 극대화
아이브가 2월 말 컴백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티징에 돌입했다. 지난해 8월 미니 4집 '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로, 2026년 첫 행보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필름 '장원영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원영은 화이트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정적이 감도는 복도를 걸으며 휘파람과 구두 소리로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붉은 사과를 들고 어딘가를 향하는 장면은 영화 '킬빌'의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영상 말미에는 '2월 9일 오후 6시'를 향한 카운트다운이 등장해 선공개곡 발매를 암시했다.컴백의 포문을 연 장원영은 그간 미니 3
1년 2개월 전 수록곡이 왜 지금?…베이비몬스터 'Really Like You' 역주행 비결
베이비몬스터가 K팝 걸그룹 역대 최단 기간에 유튜브 구독자 1100만 명을 돌파하며 '차세대 유튜브 퀸'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 MAMA·SBS 가요대전 무대 영상이 조회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새해에는 챌린지 열풍까지 더해지며 2026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의 역주행이 거세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곡은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1월 9~15일)에서 77위를 기록했다. 발매 약 1년 2개월이 지난 앨범 수록곡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음원 플랫폼 전반의 상승세도 뚜렷하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 47계단 급등했고, 써클차트 글로벌 K팝·디지털·스트리밍 3
휘브, 미니 1집 'ROCK THE NATION' 누아르 콘셉트 포토 공개…7인조 완전체 컴백
휘브가 29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ROCK THE NATION'을 발매하며 7인조 완전체 첫 컴백에 나선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하승, 김준민, 이정이 전 트랙 작사·작곡에 참여해 팀 고유의 색채를 담았다.소속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NOIR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했다. 거친 질감의 레더 스타일링과 빛·그림자 대비를 살린 구도, 래커 칠해진 유리 너머 강렬한 눈빛 연출이 누아르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멤버들은 개성 짙은 표정 연기로 압도적 카리스마와 유니크한 에너지를 교차시키며 대담한 자신감을 각인시켰다.타이틀곡 'ROCK THE NATION'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워 팀의 정체성을 뚜렷
'글로벌 차트 석권' 엑소 정규 8집 'REVERXE', 아이튠즈 35개 지역 1위
엑소가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3일 '뮤직뱅크', 24일 '쇼! 음악중심', 25일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정규 8집 'REVERXE'는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일본·브라질 등 35개 지역 정상을 차지했고 48개 지역 TOP10에 진입했다. 중국에서는 QQ뮤직 디지털 앨범 1위와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으며, 텐센트뮤직 통합 K팝 차트 1~9위를 독식했다.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1위, AWA 급상승 1위, 국내 한터차트 일간 1위까지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앞서 19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엑소는 타이틀곡 'Crown
세븐틴 '손오공',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달성…일본 플래티넘 이어 글로벌 롱런
세븐틴 유닛 활동이 활발하다. '메보즈' 도겸X승관은 16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 신곡 'Blue' 무대를 펼친다.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1위,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2위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스쿱스X민규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로 팬들을 만난다.완전체 성과도 눈부시다. 스포티파이 기준 미니 10집 'FML' 더블 타이틀곡 '손오공'이 16일 누적 3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2023년 10월 발매된 이 곡은 멤버 우지와 프로듀서 범주가 참여해 시련 속 성장하는 손오공에 그룹을 비유했다. 당시 멜론·벅스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12주 차트인을 달성했고,
문화라이프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윤장호 사장 승진…섹터별 전문경영 체제 강화
코람코자산운용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태원·윤장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이민우·조정환 이사를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이번 인사는 투자 섹터별 전문화와 기능별 분업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핵심 사업 부문에서 실질적 성과를 낸 인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김태원 신임 사장은 한양대 법학과 출신으로 건국대 부동산학 석사, 서울시립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보유했다. 2016년 합류 후 화성 JW물류센터,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케이스퀘어 데이터센터 가산 등을 총괄하며 디지털 인프라 투자 확장을 이끌었다.윤장호 신임 사장은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입사했다. 삼성화재 서초사
유한양행, 연말 바자회·경매로 역대 최대 5,000만 원 기부금 조성
유한양행이 지난해 연말 바자회와 경매를 통해 조성한 약 5,000만 원을 장애인 자립 지원에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시작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바자회는 12월 23~24일 본사·연구소·공장에서 열렸다. 발달장애인 자립을 돕는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유한락스, 해피홈 세탁세제, 반려견 사료 등 자사 제품과 임직원 기증 물품을 판매했다.12월 30~31일에는 온라인 생중계 경매가 진행됐다. 일평균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치열한 입찰 끝에 낙찰되며 화제를 모았다.유한양행은 2019년부터 이 행사를 통해 총 1억 8,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나눔과
JW 메리어트 서울, 당일 수확 딸기로 '팜 투 테이블' 프로그램 본격 확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지역 농가와 손잡고 당일 수확 식재료를 활용하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올겨울 제철 딸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식재료로 순차 확장할 계획이다.협업 농가는 충남 논산에 위치한 ICT 기반 스마트팜으로, 고설 재배 방식을 적용해 토양 오염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한다. 매일 새벽 당도 높은 딸기를 수확해 중간 유통 없이 당일 호텔로 직송하며, 고객은 수확 당일 신선한 딸기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딸기는 호텔 내 다양한 업장에서 선보인다. 플레이버즈의 딸기 디저트 뷔페, 파티세리의 생크림 케이크와 타르트, 더 라운지의 '베리홀릭' 애프터눈 티, 모보 바의 딸기 칵테일 등
서울신라호텔, 설 연휴 뮤지컬 갈라 공연·미식 결합 패키지 출시
서울신라호텔이 설 연휴를 겨냥한 '타임리스 튠즈: 루나 쇼타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뮤지컬 갈라 공연과 디너 뷔페를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핵심 프로그램인 '루나 쇼타임' 공연은 2월 14~17일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인기 뮤지컬 넘버와 애니메이션 OST로 꾸며 세대 구분 없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미식 혜택도 포함됐다. 라이브 스테이션, 생선 요리, 스테이크 등 코스급 메뉴를 뷔페 형태로 제공하며, 샴페인·레드 와인 각 2종도 함께 즐길 수 있다.패키지는 객실 1박, 공연 2인 관람, 디너 뷔페 2인으로 구성되며, 식사·공연 순서에 따라 '파트1'(식사 후 공연)과 '파트2'
동아제약, 상주시 찾아 '메리 리틀 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동아제약이 문화 소외 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를 경북 상주시에서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7일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상주보육원 원생과 공검초등학교 학생 50여 명,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했다. 디즈니 OST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들리 연주가 펼쳐졌고, 마라카스를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이번 행사는 소도시의 낮은 문화예술 접근성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대도시 평균 문화예술 시설은 19.7개인 반면 소도시는 7.4개에 그쳐 약 2배 격차를 보인다.동아제약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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