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m 질주'로 경이적인 골을 넣어 런던 연고팀 최고의 골로 뽑힌 손흥민.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0613493306789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손흥민의 번리전 골은 시상식에 앞서 주최 측이 진행한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70여m를 내달리며 수비수 6명을 제친 뒤 골을 터뜨려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케 했다.
손흥민은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올랐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
첼시의 태미 에이브러햄이 손흥민과 개리 케이힐(크리스털 팰리스), 조르지뉴(첼시),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을 제치고 이 상의 수상자가 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행사에서 팀 동료인 해리 케인, 오바메양, 에덴 아자르(당시 첼시) 등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
[김국언 마니아리포트 기자/dahlia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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