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경기 장면.[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1916175007435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지난달 21일 개막한 일본 J리그는 코로나19 사태로 1라운드만 치른 뒤 중단되었고 4월 3일 재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세가 계속 됨에 따라 4월 3일 재개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4월 17일 또는 5월 초 재개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다. J리그 구단들은 리그 일정이 계속 미뤄지면 올림픽 기간에도 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고려했다. 또한 이러한 상황과 관련해 대표팀 차출 등에 따른 팀별 형평성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올 시즌에는 강등팀을 가리는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는 것에 합의했다.
한편 승격팀에 관해서 J2리그 전체 일정의 75%이상 경기를 소화하면 상위 두 팀이 승격해 내년에 한시적으로 20개 팀이 J1리그를 치루고, 2021시즌에 J1에서 4개 팀을 강등시켜 2022시즌부터는 다시 18팀 체재로 리그를 운영할 방침이다. 하지만 올 시즌 리그 경기 수가 전체 일정의 75%를 채우지 못한다면 승격 팀도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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