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국가대표 멜루는 지난 2018년 브라질 명문 그레미우에서 이적료 3100만 유로로 바르셀로나로 옮겨왔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이다.
그는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에 대해 "기쁜 일이지만 내 머리는 아직 바르셀로나에 남아 있다"며 구단의 움직임과 관계없는 개인적 의견을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팔 의향을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다. 유벤투스도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의 재정적 영향을 고려할 때 부담스럽지만 이적을 추진하겠다는 분위기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번 주 초 유벤투스가 멜루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그를 유인하는 데 열심이라는 보도도 곁들였다.
한편 멜루 영입외에도 유벤투스는 맨유 폴 포그바, 첼시 조르지뉴, 19세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브레시아의 산드로 토날리 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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