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궤로.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1193922020935e8e94108722362204139.jpg&nmt=19)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3월 13일부터 중단된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의 현재 목표는 6월 8일 무관중으로 경기를 다시 시작해 7월 말 시즌을 마쳐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일정에 맞추는 것이다.이를 위해 이달 18일부터는 팀 훈련도 전면 재개돼야 한다.
현재 영국 맨체스터에서 지내고 있는 아궤로는 "여자 친구와 집에만 머물면서 다른 사람들과는 접촉하지 않으려 하는 데도 두렵다"면서 "무증상 감염자도 있다고 한다. 나도 감염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리그가 재개되면 선수들 모두 매우 긴장하고 더 주의하게 될 것"이라면서 "백신이 하루 빨리 개발돼 이 상황이 끝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BBC는 첼시가 자국으로 돌아가 있던 외국인 선수들에게 리그 재개에 대비해 현지시간 3일까지 영국으로 돌아오길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외국인이 영국에 입국하면 14일 동안 격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첼시는 이를 고려해 외국인 선수들이 이번 주말까지는 돌아오길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