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호위 속에 이탈리아 토리노 공항을 떠나는 호날두의 차량.[칼치오메르카토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511471108658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칼치오메르카토 등 이탈리아 매체들은 5일(한국시간) "호날두가 가족들과 함께 현지시간으로 4일 밤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토리노 공항에 도착했다"면서 "호날두를 태운 밴은 경찰차의 에스코트를 받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호날두는 정부 시책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리에A가 중단되자 지난 3월부터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 가족들과 지내왔다. 이런 가운데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지난달 27일 담화를 통해 세리에A 구단을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개인 훈련, 같은 달 18일부터 팀 훈련 재개를 언급하면서 호날두는 팀 훈련 합류를 위해 토리노로 복귀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