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중인 CVC캐피탈파트너스(왼쪽)와 블랙스톤 그룹.[CVC캐피탈 파트너스, 블랙스톤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616131309275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FT에 따르면 CVC는 세리에A의 현재 가치를 100억 유로(약 13조2천억원)로 평가하고, 이 중 20%에 해당하는 20억 유로(약 2조 6천억원)를 투자키로 했다. 투자가 이뤄지면 CVC는 향후 10년간 세리에A 중계권을 독점 판매해 수익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이 협상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으며 코로나19 사태 뒤에도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블랙스톤의 투자 계획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수립됐다. 블랙스톤은 리그 중단으로 손실을 본 구단들에 자금을 융통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