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로 보이는 남성과 포즈를 위한 토트넘의 세르주 오리에(왼쪽).[세르주 오리에 인스타그램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117225306781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영국 공영방송 BBC는 21일(한국시간) "오리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등을 위반했을 가능성에 대해 토트넘 구단이 조사 중이다"고 보도했다.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됐다. 사진 속 오리에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미용사로 보이는 한 남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촬영 장소가 어디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오리에든 미용사든 적어도 둘 중 한 명은 상대방의 집을 방문한 것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조치 속에서 오리에의 부적절한 행동이 문제가 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오리에는 지난달 지인과 나란히 조깅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비난을 받은 데 이어 소속팀 동료인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와 함께 훈련하는 모습을 SNS에 올렸다가 황급히 삭제하기도 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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