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0611425905396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이강인의 이적설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강인은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고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까지 수상한 뒤 유럽 리그 팀들로부터 구애를 받았다.
이에 이강인의 새 시즌 출전 기회가 늘어나리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이강인은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13경기 출전(선발 2회)에 그치고 있다.
이강인은 최근 발렌시아가 알베르트 셀라데스 전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하고 보로 곤살레스에게 임시로 잔여 시즌 지휘봉을 맡긴 뒤로도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강인이 올여름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어할 만한 이유다.
하지만 발렌시아에 이적료로 8천만유로(약 1079억원)를 제시하는 팀이 있으면 이강인은 계약 기간에도 팀을 옮길 수 있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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