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010122205305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메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멘디소로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베스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최종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완승을 주도했다.
리그 24호, 25호 골을 기록한 메시는 개인 통산 7번째이자 4년 연속으로 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메시는 이번 시즌 정규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총 30골을 기록했다.
도움에서도 리그 1위를 차지했다. 리그에서 21도움을 기록하며 2위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보다 10개 앞섰다.
역대 라리가에서 처음으로 단일 시즌 '20-20클럽'에 가입한 메시는 3년 연속으로 리그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유럽 5대 리그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34골), 치로 임모빌레(라치오·29)와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28골)보다 적은 득점을 기록했지만, 공격포인트는 46개로 가장 많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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