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축구 J리그 경기 장면.[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1200528063468785c13be821121417612.jpg&nmt=19)
스포니치아넥스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J리그는 20일 열린 임시 실행위원회에서 '5천명 이하, 또는 수용인원의 50% 중 적은 수'로 관람객 입장을 제한한 현행 방침을 다음 달 10일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무라이 미쓰루 J리그 의장은 "아직 정부의 새로운 입장이 발표되기 전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이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에서 실행위원들도 이견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주류 판매와 3%까지 허용하려던 원정 응원단 좌석 설치도 보류했다.
8월 11일 이후에 대해서는 오는 27일 일본야구기구(NPB)와의 코로나19 대책 연락회의 후 같은 날 실행위원회를 열어 논의할 예정이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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