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신생팀 앤젤시티에 투자한 배우 내털리 포트먼[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210331208093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NWSL은 22일(한국시간) 2022시즌 리그 참가를 목표로 로스앤젤레스에 연고를 두는 신생팀 창단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직 구단 이름이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새 구단은 관계자들 사이에서 '앤젤시티'로 불린다.
미국 내 여자축구 인기 상승에 힘입어 꾸준히 팀 수를 늘려온 NWSL이 드디어 서부 최대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 신생팀을 창단하는 것은 기념비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투자자들의 면면을 보면 앤젤시티의 발전 가능성이 얼마나 높게 평가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210334308545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평소 '양성평등'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윌리엄스가 남편이자 인터넷 서비스 '레딧'의 공동 창업자인 알렉시스 오하니언, 딸 올림피아와 함께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나탈리 포트먼, 에바 롱고리아, 제니퍼 가너, 제시카 채스테인 등 여성 스타 배우들이 앤젤시티 창단을 위해 투자금을 냈다.
앤젤시티 창단 컨소시엄의 줄리 어먼 회장은 "앤젤시티는 선수들과 팬은 물론, 우리 사회의 변화를 가져오는 구단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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