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기야몬과의 재계약 합의 소식을 전한 발렌시아.[발렌시아 트위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311020601672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발렌시아는 23일(한국시간) "기야몬과 2023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바이아웃 금액은 8천만유로(약 1천110억원)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아웃은 선수가 계약 기간 중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 영입하는 팀에서 원소속팀에 지불해야 하는 일종의 위약금이다.
기야몬은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올해 2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를 통해 스페인 1부리그인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한 유망주다.
발렌시아의 공격수인 페란 토레스(20)와 스페인 연령대별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하면서 2017년 유럽축구연맹(UEFA) 17세 이하(U-17) 유럽선수권대회 우승과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준우승, 2019년 UEFA U-19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에 큰 힘을 보태기도 했다.
기야몬은 발렌시아와 재계약했지만 토레스는 현재 이적을 추진 중이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로 옮기는 것이 유력하다는 현지 언론의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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