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G는 1일(한국시간) “선수 두 명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 둘의 몸 상태는 좋다. 그들은 격리된 채 방역수칙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두 선수가 누구인지는 알려져지 않았다. 하지만 프랑스 일간 스포츠신문 레퀴프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앙헬 디마리아와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PSG는 2019-2020시즌 프랑스 정규리그인 리그앙과 프랑스축구협회컵(쿠프 드 프랑스), 리그컵(쿠프 드 라 리그)에서 정상에 올라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사상 첫 우승을 노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지난달 24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치른 결승에서 0-1로 져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디마리아와 파레데스 모두 당시 결승에 선발 출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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