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FC도쿄(일본)에서 프로로 데뷔한 나카모토는 2010년 체세나(이탈리아)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듬해에는 명문 인터밀란에 입단해 무려 8시즌 동안 뛰었다.
그러나 갈라타사라이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올해 2월 팀 등록 선수 명단에서 제외돼 유럽에서의 경력이 끝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 리그1 준우승팀인 마르세유 품에 안기며 마지막 불꽃을 태울 기회를 얻었다.
나가토모는 일본 대표팀에서 122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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